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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었는데 올해는 DAY 1 당첨이 되어 바로 달려갔다.

입구부터 환영해주는 등신대(?)
팔찌를 주더라고요? 작년 파이콘이나 엔비디아에선 다 명찰이었는데 역시 갓카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라이온. 딱 제 키만해서 동질감이(ㅠㅠ)
단골 모니터
뭔가 프로필만드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안경을 커스터마이징 할수 없다는 아쉬움이 컸네요
키노트 시작 직전의 상황. 모두의 기대가 한껏 달아오른 순간이죠
제 주력 백엔드와 함께 촬영한 사진(한 6개월은 프사로 우려먹어야지)

카카오 컨퍼런스의 느낌은 다른 컨퍼런스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우선 여느 파이콘이나 엔비디아 AI 컨퍼런스와는 다르게 대한민국에서 카카오가 입지가 정말 대단하고, 국내를 위해 엄청나게 수준 높은 서비스들을 진행해주는 기업이니만큼 한국 개발자라는 참가자들을 위한 발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우선 영어 섹션이 없었다는데 매우 만족합... 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재밌는 추억이 하나 생겼었습니다. 카카오 사원이 돼보는 이벤트였는데, 카카오 사내에서는 0:100의 규칙을 지킨다, 신(뢰) 충(고) 헌(신) 법칙이라던지, 있던 디스크도 물러가게 해주는 높이 조절 책상과 3000명 이상의 사원을 스타트업과 같은 분위기로 컨트롤하는 점을 보며 카카오라는 기업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이건 레거시 하게 구현하는 게 더 안정성 있지 않나 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 과감하게 현대 기술로 갈아치우고, 그만큼 기술발전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점도 놀랐습니다.

미래엔 꼭 카카오에 입사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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